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3월 1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과 기도를 촉구하고 싶구나.
기도해라, 얘들아, 그래야 사랑과 하느님 은총이 내 아이들 각자의 삶을 감싸고 변화시킬 수 있단다.
세상은 증오와 원한의 사막이 되었구나.
기도를 통해 지금의 미움과 죄를 사랑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거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얘들아, 그리고 항상 예수님께 너희 힘을 더해달라고 청하고 있어!
무엇보다 먼저 가족들을 용서하기 시작하렴. 친척들을 용서할 수 있다면 모두를 용서할 수 있을 거야!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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