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7월 13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해라! 희생해라! 회개해라! 내 깨끗한 심장이 아직 열려 있을 때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고 싶구나.

시간이 정말 빠르다, 시간도 그렇고, 세상이 개종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밖에 안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는 동안 내 은총은 아직 존재한다. 삶을 돌려라!! 길 한복판에서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라.

내 심장의 승리 때 돌아왔을 때,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마다 지나가고, 오랫동안 너희 가운데 살아온 이곳에 도착했을 때, 몇몇이 사라진 것을 보고 슬퍼하지 않기를 바란다.

굳건히 서라! 유혹에 빠지지 마라! 내 손을 잡고 있어라! 내가 너희에게 내 손을 내민다; 내 손을 잡아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다.

죄 때문에 내 손을 놓지 마라! 예전의 모습을 보고, 전에 그랬던 것처럼 작고 병약해지고 싶어하지 마라. 영적으로 아픈 모습으로 말이다.

착하게 살아라, 성인이 되고 싶어 해라! 몇몇 (.) 사람들은 성인이 되기를 원한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그렇다.

마음을 열고 내게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라. 오늘 밤 나의 축복은 너희 모든 가족에게 있을 것이다 (.) !

많은 사람들이 내 이미지를 그들의 집에 두었다. 내가 한 약속 (...) 은 여전히 유효하다. 나를 집안의 여왕으로 삼는 모든 가정을 구원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장미, 천상의 신비이다. 내 깨끗한 심장을 사랑해라, 왜냐하면 얘들아, 나도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