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2월 21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올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구나. 그들은 다시 한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렴.

얘들아, 텔레비전을 끄고 더 많은 기도를 통해 내 아들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렴.

얘들아, 이제 죄짓지 마라. 이미 너무 상처받으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더 이상 불쾌감을 주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직 하느님만이 구원이다. 너희는 모두 주로 자신을 바쳐야 한다, 그래야 그분이 너희에게 신성한 자비를 베풀어주실 것이다. 영혼이 더 많이 믿으면 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귀여운 아이들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너희가 주로 더욱 경배하길 바란다. 강렬한 시간이다. 네 신앙을 깊게 할 기회를 잡아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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