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7월 23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완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라고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기도하고 주님께 자신을 맡겨라.

오늘은 나의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나에게 자신을 바쳐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신뢰가 너희 영혼에 가득 차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로사리오는 평화를 얻기 위해 너희가 따라야 할 방법이다!

내 자녀들아, '이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에게 사랑의 은총을 퍼뜨리고 싶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희망과 안전이 되기를!

내 자녀들아 주님께 마음을 바쳐라! 나의 손에 자신을 맡겨서 하느님의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렴!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인 나에게 너희 마음을 열라고 초대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미사에 참례하라!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이 그분의 손에 맡겨져서 그분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랫동안 이 메시지에 대해 강조해 왔지만 아직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겸손! 회개!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었지만 너희는 나에게 미움과 원망만 준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겸손! 희생! 아직 너희와 함께 머물 수 있는 동안 여기에 있다. 그래야 내가 너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걷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모든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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