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6월 24일 금요일

성모 예배당,

 

은총의 여왕이자 중재자이신 분

상 조앙-자카레이 지역

"- 얘들아, 오늘 너희들이 온전히 나에게 자신을 맡기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보호해 줄 수 있어.

얘들아, 오늘 밤에 나에게 기도하는 너희들 고마워. 너희들의 기도가 내게 꼭 필요하단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 고통받는 영혼들은 갇혀 있고 속박되어 있으니, 그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너희들의 기구가 필요한 거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 모두를 사랑하고 오늘 특히 더 간절하게 너희들에게 마음을 바치라고 부탁한다.

매일 묵주기도를 해라, 얘들아, 그래야 완전히 나에게 속할 수 있어. (잠시 쉬었다가)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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