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별이다. 나는 지금 신께서 세상을 향해 두시는 별이고, 죄인들이 그분께 이끄는 길을 찾도록 하기 위함이야. 회개로 가는 길이지! 진심 어린 회개의 길을 따라 주님께 돌아와라!
내 메시지를 믿지 않고 나의 징조를 부정할 때마다 고통의 칼이 내 영혼을 베어낸다.
얘들아, 세상 쇄신이라는 힘든 일에 나 좀 도와줘라! 그러니 모두가 강력한 '장미 기도 사슬'을 만들어 적들의 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초대한다.
너희 마음들을 바꾸고 싶은데, 각자에게서 "네"라는 답이 필요해. 기도해라! 그리고 그 "네"를 나에게 줘라.
예수님과 나는 너희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이끌고 싶어한다."
(마르코스): (스) 루베이라에서 전해진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