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30일 일요일

스무 번째 메시지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지켜라:

용기를 내어 싸워라

"얘들아, 오늘 너희의 유익을 위해 내가 전해 온 '긴급 메시지'들을 마치려고 한다. 너희 구원을 위해서 말이다.

이 메시지에 담긴 모든 내용은 서둘러 전달해야 해. 사랑에 대한 누락으로 누구도 스스로를 정죄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얘들아, 나는 수년 동안 너희에게 거룩함과 회개와 기도를 촉구해 왔지만… 아직 완벽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열심히 해라! 정말 간절하게 말이다! 곧 나의 승리의 날이 오면 죄의 포로들을 풀어주고 아버지께 데려갈 것이다.

마침내 행복이 세상에 가득할 거야! 나는 그들이 고통받게 하지 않을 테니 나를 믿고 희생과 사랑으로 드리는 기도와 회개를 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라! 나의 사랑으로 너희 집과 마음을 '향기롭게' 채워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고 싶어, 얘들아. 얼마나 많이 너희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너희를 구원하기 원하는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 두려워하지 마라! 결코 너희를 혼자 내버려두거나 무력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지금 모든 가정에 들어가 파괴하려는 '사탄의 연기'로부터 강력한 '장벽'이 될 수 있도록 가족 기도를 몇 시간 동안 하도록 부탁하고 싶다.

월요일에는 성령, 화요일에는 천사들, 수요일에는 성인들, 목요일에는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금요일과 목요일에는 나의 배우자 요셉 성인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을 기념해 주길 바란다.

토요일에는 그분의 하늘 어머니와 나의 면류관 없는 마음을 기억하고 일요일은 예수님 날이니 너희 영혼을 쉬게 하고 돕기 위해 기꺼이 기울어진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하겠다.

이렇게 하면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달함으로써 세상 구원에 진정으로 나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탄에 대한 너희의 개인적인 포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승리를 얻고 평화와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찬 날들을 세상에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간절하게 기도해라.

이 '시대'는 내 시대이다. 왜냐하면 나의 위대한 임재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깊은 은총의 이러한 ‘시대’를 기도와 인내심으로 살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이렇게 강하게 계실 때 회개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나중에 회개를 미루지 마라! 왜냐하면 나중에는 너무 늦을 테니까.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지키고 용기를 내어 싸워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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