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1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이렇게 많은 수가 와줘서 정말 기쁘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순수함으로 나를 사로잡은 아이들을 통해 축복한다. 여기 모인 젊은이들, 즐거움과 재미를 뒤로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나의 부름에 응하여 여기에 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든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의 심장을 보아라: - 너무나 행복해서 사랑으로 터져 버릴 지경이다. 나의 심장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에게 '기적'을 행할 것이다; 그저 나에게 예스라고 응답해라!

내가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의 팔랑제를 시작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나에게 예스라고 답해주렴! 우리는 악과 미움을 이겨낼 것이다!

쳅클을 하는 내 아이들의 보상은, 나의 티리움프가 오고 그들이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때 받게 될 것이다. 고맙다!

내가 축복한다. 얘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회개하고 성미사에 참여해라. 하느님을 믿어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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