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6월 1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는 이탈리아 몬티키아리에 사랑에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왔단다! 내 아이들아, 내가 거기서 부탁한 모든 것을 너희도 살아가길 바란다. 내가 거기서 준 메시지는 아직 그들에게 다가가 있지 못했어.
나는 마리아 로사 미스티카이다! 나의 가슴 장미의 메시지를 살아라!
기도, 그것은 너희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희생, 왜냐하면 그것 없이는 승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에 매일 희생을 바쳐 내가 아버지를 위하여 봉헌할 수 있도록 해라.
회개, 너희의 죄를 정화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화가 없다면 세상은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고 나의 조언을 살아라! 매일 피눈물의 묵주기도를 바쳐라! (이 묵주기도는 신비로운 장미 성모님께서 가르치셨으며 이 책의 끝에 있다) 모든 편지에 감사한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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