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제 및 종교 직업으로 향하게 하고 싶어한다. 내가 이 일을 도울 영혼들이 필요하고, 세상에 예수님의 왕국을 심는 것을 도와줄 손길들도 필요하다: - 나의 왕국! 이 뜻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주님께서 나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기 때문이다.

내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