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끊임없이 기도와 회개를 청하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각자에게 좋은 것을 바라기 때문이지.
마음을 하느님께 열고 그분이 너희 삶의 모든 것이 되도록 허락해라. 진정으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배울 때, 주님은 너희에게 그분을 위해 사는 것과 온전히 그분 소유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게 해주실 거야.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사랑 안에서 웅장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너희께 자신을 드러내시리라.
하느님은 너희를 크게 사랑하시고, 진정으로 당신의 소유가 되는 것을 막는 것들을 없애주시길 원하신다네. 잘못된 태도에서 벗어나렴. 하느님을 기쁘지 않게 하는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알아라. 그래야 하늘로 가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떠나시기 전에, 마리아는 말씀하셨다:
브라질을 위해 자비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오후 3시에 브라질을 위해 자비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이 날들 동안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브라질을 많이 기도해줘라. 나는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성경 읽는 습관을 더 길러라. 거룩한 경전을 묵상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에게 빛과 생명이 되도록 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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