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1월 22일 월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저녁에 너희들이 여기에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가족들을 위해 항상 묵주기도를 계속해라,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오늘날 그들을 위협하는 모든 악과 위험을 제거하실 수 있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마귀가 다른 것을 믿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은 매우 크고 너희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걷도록 도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밤에 너희들에게 회개하고 자신들을 위해 그리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무언가를 하라고 나를 보내셨다. 우리 주님은 너희의 행복과 구원을 원하신다. 기도해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평화가 너희 삶과 가족 안에 군림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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