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7월 14일 월요일
브라질 조앙 페소아 PB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저녁, 로사리오 기도를 마치고 나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여기 와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나는 너희들을 내 마음속에 품고 있고 너희를 사랑한다. 회개와 사랑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는 이 곳, 즉 너희 도시로 와서 더 거룩한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러 왔다.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나를 보내셔서 너희들을 돕고 인도하신다. 죄인 형제자매들과 하느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여기 너희 도시에는 은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영원히 죄와 악의 길로 인해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는가!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는 바로 너희를 형제자매들에게 빛이 되도록 초대한다. 죄는 항상 성령의 빛을 가리고 하느님께서 너희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나도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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