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21일 일요일

이탈리아 칸델루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성 요셉의 메시지 TV.

내 아들아, 항상 하느님과 함께하며 네가 해야 할 일을 해라. 그렇게 하면 피로에 짓눌리지 않고 하느님의 힘이 너를 도울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바쳐라. 인내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인내심 많은 영혼은 주 하느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총과 선물을 쌓는지 모른다.

항상 온유하고 겸손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온유와 겸손으로 사는 방법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너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기도하며 매일 그분께 축복해 주시고 많은 은총을 채워주시기를 간청한다. 용기를 내라. 하느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이 당신을 선택하여 나의 사랑을 퍼뜨리고 세상에 나의 이름을 더 널리 알게 하기 때문이다.

축복하노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