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11일 토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에 이곳에 와주셔서 고맙다. 나의 기도와 회개 촉구에 응답해줘서 기쁘구나.
이 밤에 너희는 가정에서 평화와 단결을 살아가도록 간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매우 굳건하게 연합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연합할 때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께 당신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많은 기도를 바쳐라. 죄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이 많고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하느님의 일을 살아라. 예수님께서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내 말을 들어라: 그분은 영생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셨다. 바로 당신의 거룩한 고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속죄받았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의 상처들이 각자에게 영생을 얻기 위한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 삶에서 그분을 존중하면 모두 하느님이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즉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기도를 통해 너희 각자와 연합되어 있다. 나의 무염한 심장에 드린 봉헌을 통하여 나와 항상 연합하라."
참고: 성모님께서는 큰 애정을 가지고 브라질 국기를 손에 들고 계셨으며, 1997년 12월 10일에 조국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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