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9일 화요일

브라질 암, 이타피랑가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 필요를 도우러 하늘로부터 왔단다.

너희 엄마로서, 나는 예수 아들의 앞에서 나의 특별한 중재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청한다.

내 아이들아, 나는 고통받는 모든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선행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초대하네.

너희들은 아직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엄마로서, 나는 너희 모두에게 평화와 사랑과 하느님의 은총을 주고 싶지만 많은 이들이 내가 주려고 하는 이러한 은총들을 거부한단다.

내가 기도하라고 할 때에는 기도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임을 보여주고 싶은 때문이지만, 각자는 예수 아들의 복음을 깊이 살아가고 성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단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너희는 하느님과 내 앞에서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예수 아들의 복음을 상기시키러 왔네. 그것을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오늘 밤, 나는 평화와 사랑의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니: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또한 성모 마리아께서는 사제들을 위한 짧은 메시지를 저에게 전달하셨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사제 아들들을 축복하며 그들이 내 엄마의 망토 아래 있도록 바라며,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기쁨이 된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렴!"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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