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15일 화요일
브라질 리베이라오 피레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SP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회개로 초대하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발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죄의 삶을 버려라, 내 자녀들아. 너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나의 마음은 슬퍼진다. 죄 때문에 그분을 모욕한 것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구하여라. 예수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는데, 이는 당신의 성모인 내가 그의 재림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즉시 회개하라. 주님은 아직도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어머님의 모든 사랑을 주고 싶다. 여기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 더 많은 수로 와서 기도해라. 나는 여기 있는 각 사람들을 위해 예수께 기도한다. 그래,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소중한 어머니이고,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축복하며 말하건대, 나의 깨끗한 마음속에는 각자 위한 공간이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라. 로사리오는 사탄을 파괴할 것이다. 만약 기도를 한다면, 너희는 모든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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