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21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고 싶구나.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작은 아이들아, 영원히 지옥 불 속에서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모든 죄 많은 아이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도와주렴, 작은 아이들아, 나를 도와줘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과 내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은 너무나 많은 죄와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가득 차 있구나. 믿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하는 모든 말을 듣지 않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아이들이 저지른 죄와 감사함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불신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들어봐라: 시간이 너무 짧고 많은 사람들이 이 어머니의 메시지를 믿지 않고 듣지 못하고 있구나. 오늘 여기에서 너희에게 주는 것과 같이 이미 세상 여러 곳에서 주었던 모든 다른 메시지와 같단다. 가난한 죄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거룩한 묵주를 기도해라.

에드손에게 지극히 깨끗한 심장을 보여주는 성모님의 환시

들어봐라, 작은 아이들아. 내가 말하는 대로 해라, 그렇지 않으면 셀 수 없이 많은 죄 때문에 곧 온 세상에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다...

성모님께서 많이 우셨다. 아름다운 푸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성모님이 울고 계시는 것을 보니 얼마나 슬픈지. 우리는 그녀를 위로하고 즉시 달래어 우리 때문에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고 싶구나.

... 내 아이들이 지옥으로 달려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괴롭다! 아버지들은 그들의 아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한다. 어머니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마치 내가 나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가장 큰 보물이고, 가장 귀중한 보석이며, 우리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아이들과 비교할 수 있는 세상의 어떤 부도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부탁한다. 언젠가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주신 모든 자녀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많은 어머니들이 그녀들의 뱃속에서 태어난 작은 아이들을 죽이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이것 때문에 너무나 괴롭다! 너희의 기도로 이 영혼을 구하기 위해 도와주렴, 작은 아이들아. 낙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기도해라. 오늘 내가 보는 모든 것 때문에 하늘 어머니 얼굴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줘라.

성모님께서 나에게 이 메시지를 주셨을 때 천국이 닫혔는데, 비가 오려고 했기 때문이다. 자연은 울고 있는 성모님 때문에 슬퍼 보였다. 곧 강한 번개가 치더니 우리가 있던 집을 흔드는 매우 강력한 천둥소리가 뒤따랐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범죄와 죄에 대해 인류를 벌하실 징조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 이보다 훨씬 더 강렬한 천둥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땅의 네 모퉁이를 흔들며 정화의 위대한 날이 왔음을 경고할 것이다.

그러자 대천사 미카엘께서 나타나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이 가난하고 죄 많은 인류에 대해 기뻐하지 않으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이번 현현에서 나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내 복된 성모님의 메시지를 조롱하고 학대하며 경멸한 모든 사람들은 내가 공의로운 심판관으로 세상에 올 때, 이러한 행위에 대해 회개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마른 나무처럼 지옥 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성모님께서 저녁에도 다시 나타나 나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주셨는데, 오후에 일어난 일과 내가 들은 것에 너무 슬퍼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타피랑가 집에서 있었고 그녀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평화의 모후이자 하나님의 어머니이다.

작은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엄청난 사랑으로 사랑한다. 기도해라 작은 이들아, 거룩한 묵주를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여기 이타피랑가에서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모든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단지 내 큰 고통을 너희와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죄의 길을 걷고 영원한 파멸로 향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괴로워하는 어머니로서 말이다.

얘들아, 매일 내 깨끗한 심장과 아들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에 기도하고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벌이 오는 날에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작은 자녀들아, 가서 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모든 나의 작은 자녀들에게 전해라. 그래야 그들이 내가 모두를 위해 깨끗한 심장 안에 준비해 놓은 안전한 피난처로 몸을 숨길 수 있을 테니까.

얘들아, 브라질과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거룩한 묵주 기도를 바쳐라. 나는 너희 작은 것들을 사랑하고 너희가 영원히 저주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 오늘 오후에 내가 여기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려라. 왜냐하면 진심으로, 이것은 큰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애정에 대해 얘들아 고마워.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왔다. 나의 평화를 받아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줘. 아직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 말이다. 나는 너희 작은 것들을 사랑한다.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한다. 메드유고르예에서, 평화의 여왕이자 너희 어머니인 내가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성모님이 나에게 이 메시지를 주신 후, 나는 내 영혼 속에서 큰 사랑과 큰 평화를 느꼈고 그녀와 그녀의 아들 예수님을 신뢰했다.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녀의 보호를 받을 것이고 시련 속에서도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마리아가 우리를 지켜주실 테니 그것으로 충분하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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