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일요일

성 미카엘 천사가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다시 한번 숨겨진 곳에 있는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왔습니다. 사탄은 악의적인 시도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하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보냅니다. 그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죄책감으로 가득 찬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는 자신의 죄 많은 본성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용서하지 못함은 그를 하느님의 자비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을 막습니다."

"신성한 자비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옷을 입고 모든 회개하는 마음을 포용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영혼은 아무리 기도하고 희생해도 정신적인 성장 길을 갈 수 없거나 연합된 심장의 방으로 더 깊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용서는 거룩해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