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8일 목요일

2007년 1월 18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제가 (모린) 기도방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커다란 불꽃이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제게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삼위일체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하느님 아버지입니다."

"네 앞에 거대한 불꽃으로 내 심장을 보아라. 그것은 네 앞에 타오르는 영원하고 신성한 뜻의 불꽃이다. 이 불꽃이야말로 완전한 사랑과 나의 신성한 뜻을 구현하는 것이다. 내 심장은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 즉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연합된 마음을 삼켜서 나의 뜻 안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는 신성한 일치로 녹이는 불꽃이다."

"그러니 네가 새로운 형상을 받게 되는 것을 보아라—완전한 사랑의 형상, 즉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이 나의 아버지 심장의 불꽃에 완전히 잠긴 연합된 모습이다. 그것은 바로 신성한 뜻이다. 내 뜻은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마리아님의 마음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들어갈 완성을 내 심장으로 보아야 한다. 영원히 네 안에서 나의 뜻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