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7일 목요일

2006년 7월 27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모린) 저는 예수님께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전쟁의 생각을 없앨 수 있는지 여쭤봤어요.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오늘날 사람들 모습은 내 시대와 다를 바 없다. 오직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전쟁, 기근, 사회 차별 등등—모두에게 말이지.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도록 기도하고 희생해라. 네가 사랑의 진정한 순교자가 되면 나의 심부름은 너무 크지 않다. 이러한 순교를 통해 바치는 모든 것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함으로 드려지고, 나는 너희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변화시키고 은총을 베풀 수 있다."

"보아라, 네가 순수한 사랑으로만 내 기쁨만을 구하며 바칠 때 정의의 장막이 곧 찢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천사들이 그것을 붙잡는다. 나의 정의는 보류되고 나의 자비는 계속해서 땅에 흘러넘쳐 모든 죄인에게 회개의 길과 사탄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공한다."

"그러니 너희 마음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도 더 많은 사랑이 넘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는 것이 가치가 있지 않겠느냐? 나는 항상 나를 선택한 자들에게 호소하여 내가 모든 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