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16일 일요일
부활절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은 내가 부활했다. 알렐루야! 나는 세상 모든 성당 안에서 언제나 부활한다. 나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영원한 진리를 받아들이는 마음속에서도 지금도 승리한다. 알렐루야!"
"나는 다시 너희 가운데 와서, 너희가 성스러운 겸손과 성스러운 사랑은 영혼 안에서 언제나 결합되어야만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과 합일될 수 있다는 것을 보도록 도우러 왔다. 이 둘 중 하나는 다른 것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만약 이 두 가지—겸손이나 사랑—중 어느 것이 약해진다면, 둘 다 약해진다. 그러니 이제 모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도록 배워라. 타인의 필요를 염려하고 너희 자신의 필요는 마지막으로 고려하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웃에 대한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하여라. 마음속의 이기심을 피하기 위해 굳게 지켜라, 말과 행동 안에서. 명성에 열중하지 말고 오직 겸손하게 나에게 호소하도록 노력해라.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모든 것을 주겠다. 어린아이처럼 내게 와라."
"이 선교의 모든 필요는 해가 뜨고 지기까지 나의 손에 있다. 내가 예언한 많은 일들이 곧 일어나려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알렐루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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