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3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 "오늘 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기도하는 법을 배우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한 방해 속에서도 기도를 할 때 천국이 가까이 기울고, 나의 어머니와 나는 너희의 모든 말을 듣는다. 우리는 너희의 간청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는 너희의 감사함에 귀를 기울이고, 비록 너희가 우리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우리와 함께한다."

"오늘 밤 우리는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