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1일 수요일

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 마르틴 데포레스께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지성소 안에 영원히 계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매여, 내가 너희가 이해하도록 왔습니다. 천국에서 `메시지를 알리라'고 조언할 때, 먼저 그 메시지를 살지 않으면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는 내게 맡겨진 모든 음식 부스러기, 옷 조각, 동전 하나하나까지 책임을 졌었고, 당연히 매 순간에도 그랬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어졌습니다. 나의 희생 중 불필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이것이 내 시대에 그러했으니 오늘날은 얼마나 더 그럴까요?"

"그래, 모든 사람에게 알리세요. 메시지를 전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스러운 사랑의 살아있는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