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6월 15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아버 앞에서 오후 6시에 나타나셨습니다.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곳에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심장을 열고 있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초대를 받아들여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여라.”
"나의 심장을 통과하여 너희 구원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라. 이것이 바로 너희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다. 그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로사리오 끝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이곳 사람들에게 몸을 기울여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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