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아버 앞에서 오후 6시에.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다시 한번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 사이에 평화와 단결을 가져오기 위해 왔습니다. 평화와 단결이 오기 전에 너희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형제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서로를 포용해야 하고, 모두가 하느님께 얼굴을 돌려야 합니다. 이것은 내 아이들아, 하늘이 주는 것이 아니라 너희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성모님께서 다시 한번 사람 위로 떠오르시며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을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