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10월 3일 금요일

2003년 10월 3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친절하고 믿음 있는 마음으로 내가 주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

"보살핌은 자비와 분리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비는 항상 보살핌에서 비롯된다. 이것들은 하나이며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속에서도 그래야 한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과 이웃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 - 이기적인 사랑은 용서를 조장하기 때문이다."

"보살핌과 자비는 나의 아버지의 뜻에 감싸여 있다."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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