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5일 수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사제들에게 머리를 숙이시고 예수님은 손을 들어 축복하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오늘은 세상이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는 신성한 뜻과 거룩한 사랑 없이는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동시에 인류는 악에 협력하지 않는 한 전쟁이나 테러 행위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평화 그리고 기쁨이다. 악의 열매는 증오, 전쟁과 모든 종류의 불안과 동요다."

"이것을 진실로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선보다 악을 선택하는 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그것은 사악한 자가 어떻게 착함으로 자신을 감싸는지 아는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선택들을 매력적이고, 즐겁고, 안전하게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일단 악한 선택이 이루어지면 모든 허례허식은 바람 속의 먼지와 같이 사라지고 그의 기만의 현실만이 남는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파멸로 가라앉거나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서두르는 선택을 함으로써 연옥에서 오랜 투옥 생활을 보내는데, 이러한 동기는 전쟁과 폭력 그리고 테러의 핵심에 있다."

“너희에게 말한다. 인류는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시고 자유롭게 주신 땅의 요소와 자원을 계속해서 오용할 것이다. 신의 피조물에 대한 이기적인 남용은 인간을 몰락시키고 재앙적인 파괴를 가져올 것이며, 그가 자신의 자유 의지를 돌리고 거룩한 사랑이 그의 마음을 다스리도록 허용하지 않는 한 말이다.”

"이것이 천국이 이 거룩한 사랑 사명에 계속해서 은총을 부어주는 이유다. 이것이 악의 가면 아래에서 이 사명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계획이 좌절된 이유다—심지어 분별력조차도 말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공격과 악마가 겨누는 화살로부터 계속해서 보호할 것이다. 그 화살은 튕겨져 나가 활을 쏘는 자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다시 한번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내심 있는 투철함을 초대한다. 너희는 이러한 방식으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불평하면서 너희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왕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바로 이 방법으로 우리 연합된 심장의 승리가 가속화될 것이다."

"오늘은 우리가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