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6월 3일 월요일

2002년 6월 3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이걸 내려주세요. 나는 너희의 예수이고, 육신을 입어 태어났어요. 오늘 인류 전체가 외쳐야 할 구호는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여야 해요. 이것은 모든 사건—삶의 모든 측면을 맡기는 길이에요. 거룩한 사랑은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고린도전서 13장),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의 신성한 뜻이 승리하도록 요청해요. '하느님의 뜻대로 하소서'라는 이 짧은 기도를 바칠 때, 선한 천사들은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악에 맞서 정렬할 거예요."

"이 몇 마디 말만으로도 너희의 청원에 우리 어머니 마음의 은총을 불러들일 수 있어요. 내 마음은 아버지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라는 이러한 외침에는 저항하지 못해요. 그것은 하느님의 영원하신 계획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말해줘요."

"이것을 잘 알려주세요."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