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6월 4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드러난 심장과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다시 한번 너희들의 항복—무조건적인 항복을 구하러 왔다. 그래, 나는 각자가 신성한 희생양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사랑의 희생자로서 너희는 그 순간에 하느님의 신성한 뜻이 승리라는 것을 깨닫으며 모든 현재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길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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