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16일 토요일

1999년 10월 16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자매야, 나의 심연에는 신성한 사랑이 가득 차 있다. 각 방으로 향하는 문은 자기 의지와 자기 희생을 통해 열린다. 각각의 문은 너를 더 깊은 신성한 사랑 - 나의 심장 속으로 이끌고... 영혼이 가장 깊숙하고 친밀한 신성한 연합의 방에 도달하여 하느님의 뜻에 순응할 때까지. 이 가장 친밀한 방에서 영혼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나를 안다. 그는 나를 더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다. 그는 나를 위로하기 위해 무엇이든 희생하려 한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방에 도달한다."

"영혼이 먼저 열어야 할 문은 아마도 가장 어려울 것이다. 내 어머니의 심장의 불꽃을 통해 영혼은 자신의 결점과 실패를 깨닫는다. 자유 의지의 움직임을 통해 그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로 결정한다 - 거룩한 사랑의 불꽃으로 그것들이 사라지도록 한다. 그래, 신성한 사랑에 이르는 첫 번째 문은 거룩한 사랑이다. 이것이 정화 단계다. 영혼은 자신이 앞에 보이는 길을 향해 완전히 헌신하여 이 문을 열 수 있지만, 사탄의 유혹에 빠져 다시 첫 번째 문의 밖에 있게 된다. 그는 거룩한 사랑에 계속해서 재헌신해야 할 수도 있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옛 약점에 유혹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것들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는 신성한 사랑의 첫 번째 문으로 다가갈 수 있다. 이 문을 통과하면 영혼에 큰 평화가 온다. 그는 더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는 현재 순간의 은총을 더욱 의식하게 된다. 진정으로, 그는 나의 심장에 기대어 안식을 찾을 수 있다. 그는 이제 세상적인 쾌락에서 기쁨을 느끼지 않는다. 그의 기쁨은 나 안에 있다. 영혼은 이 고요한 바다를 떠돌아 다니며 자신의 욕구와 필요 사이의 차이를 더욱 자주 인식한다. 이 방에서는 영혼에게는 거의 욕구가 없다."

"자매야, 그것이 너의 일부가 될 때까지 성별에 대해 명상해라. 지금까지 신성한 사랑을 위한 성별과 관련하여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연구하라."

"나는 너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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