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모린은 섬광을 보았다. 성모님이 흰 옷을 입고 오신다. 그녀는 말씀하신다: "나는 몸과 영혼, 마음으로 너와 함께 있다. 내 말을 들어라, 나의 예언자야. 예수님께 찬미를 드린다. 내가 대중과 함께하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내 말씀을 지지하기 위한 더 많은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이것은 진정 하느님의 영원한 자비의 사명이다. 그분의 자비는 그것을 구하는 사람들과 예상치 못한 사람들 모두에게 쏟아 부어질 것이다. 진실로 나의 은총은 영혼들에게 마음의 회개, 치유 및 용서를 보장할 것이다. 요르단 강물은 바로 그 날 [12월 12일]에 백성 안으로 흘러 들어가 성스러운 사랑의 새로운 세례를 줄 것이다."
"이해해야 한다, 나의 성스러운 사랑 사명은 끝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차원을 취하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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