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19일 토요일
토요일 찬양 미사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님 곁에는 제가 만들고 있는 꽃꽂이처럼 많은 꽃들이 있습니다. 그녀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저와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때로는 은총의 시작만 보고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기다리는 것은 세상에 부어질 준비가 된 빈티지 와인과 같습니다. 오늘 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렴."
그녀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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