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11일 토요일

토요일 찬양 및 기도 예배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비전가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메시지.

복되신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메리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밤, 친애하는 아이들아, 불신자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지 상기시켜 준다 - 순간마다, 날마다, 달마다, 계절마다. 이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필멸의 삶으로부터 심판으로 얼마나 빠르게 옮겨가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각 현재의 순간이 하느님 눈에 귀중하다는 것을 이해해라. 거룩한 사랑에게 굴복하여라. 오늘 밤, 나는 아들의 재림을 기다리는 너희 모두에게 기대하는 믿음을 주고 싶다. 그러므로 지금 내 특별 축복을 너희에게 전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