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20일 토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시는 성모님. 그분의 심장에는 하얀 눈물방울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천사야, 내가 너에게 알릴 것을 고백하러 왔어. 더 많은 나의 사제 아들들이 강단에서 낙태의 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해. 그들은 정치와 죄를 혼동해서는 안 돼. 세상은 이 죄를 정치 문제로 만들었지. 이것은 하느님 눈에는 정책이나 법이 아니야, 죄이지. 게다가 창조 자체에 대한 죄야. 정의의 심장을 넘치게 하는 죄란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에 너에게 와서 낙태가 모든 현재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음을 보라고 초대한다 - 우리 연합된 심장을 무자비하게 꿰뚫고 모욕하고 있다."
"기도할 때, 우리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사랑으로 기도를 감싸라. 하느님은 너의 필요 속에서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사제들이 이 악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이 그것을 반대하는 데 타협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오늘, 그리고 언제나, 내가 너에게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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