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일 토요일
1997년 11월 1일 토요일
메리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어지는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USA

마리아께서 파란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내가 너희의 필요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필요 때문이란 것을 알아라. 나는 단지 성부님의 뜻만을 필요로 한다.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나를 보내시는 분께 너희의 필요를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의 변호사이자 기쁨의 원인이다. 나는 악이 들어오지 않는 내 심장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붙잡고 있다. 나에게 와서 내가 너희의 부담을 맡아 하느님께 바치도록 허락해라."
"너희의 필요가 클수록 나의 은총은 더욱 강력하다." 그분은 떠나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