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4일 토요일
1997년 10월 4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검은 옷을 입고 오셨다 (선물로 받은 그림과 같은 모습). 당신께서는 말씀하신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입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천사야, 내가 너에게 이곳에서의 나의 사명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네 나라가 물질적으로 번성하고 열강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거룩한 사랑의 건전한 교리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영적으로 실패했다. 네 나라의 정신은 악마의 거짓말과 타협에 쉬운 먹잇감이 되었다. 그래서… 너희에게 낙태가 있는 것이다.” 당신께서는 슬프게 아래를 내려다보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바라보고 이웃을 돌보거나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순수함이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더럽혀진다.”
"하느님께서는 양심에 강요하지 않기 위해 학교에서 제거되셨다. 그래서... 일반 대중 속에는 양심의 결여가 있다."
“사람들은 현대 기술을 자신들의 업적으로 보고 하느님의 선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특정 기술은 악마의 도구가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이 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안에서부터 망가뜨렸다. 대부분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내가 이곳에 보내진 이유이다 - 너희 주변의 영적 무관심을 깨우기 위해서다. 나는 너희를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의 피난처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너희 구원의 길이다. 나는 너희를 이 '길', 즉 거룩한 사랑으로 내 아들의 심장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선택에 눈과 마음을 열어야 한다. 내가 온 것은 너희가 해와 옷 입은 여인, 계시록의 여인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종말이 다가왔음을 깨달아라. 그러고 나서 회개로 달려나가라.”
“내 딸아, 내 천사야, 선포해라.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내가 길을 인도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