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31일 목요일
목요일 기도 모임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밤 여러분 마음속의 모든 뜻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오늘 밤 나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에 너희 마음을 열도록 초대한다. 너무나 자주 너희는 그 메시지가 지성에 들어오게 하지만 결코 너희 마음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이해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너희가 사랑하고 이 사랑이 너희 존재 전체에 스며들어야 한다는 표징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되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축복을 전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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