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5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작은 자녀들아, 영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해 오늘 밤 나와 함께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가 많은 마음들이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이는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두고, 이웃은 그 다음으로, 그리고 너희 자신은 마지막에 두는 것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 모두에서 거룩한 사랑에 따라 결정을 내리도록 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