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1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는 오늘 밤 모든 죄인과 모든 민족에게 여기에 오라는 초대를 보낸다. 그러나 너희들이 내 부름에 응답한 것이다. 이제 함께 오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이곳 땅에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적인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르치고 영생으로 가는 길을 보여줄 곳이 바로 여기이다. 해를 입은 옷을 입은 여자를 공격하는 자와 악마의 공포로부터 너희가 보호받게 될 곳도 이곳이다. 오늘 밤 나는 내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복을 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