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9월 18일 수요일

1996년 9월 18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오늘 너희에게 삶의 매 순간을 마치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살라고 초대한다. 현재는 매우 소중하며, 흘러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다음 순간이 올지 모르는 내 아들의 재림을 알 수 없으니, 사라져가는 것에 현재를 허비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유혹과 방해물이 침투할 수 없는 사랑의 요새를 너희 마음에 쌓아라. 나의 은총은 항상 너희와 함께한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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