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7월 27일 토요일

1996년 7월 27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진한 남색과 흰 옷을 입고 오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기도해야 한다,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했다. 성모님께서는 다시 평온해지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들은 파멸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성모님께서 지옥의 환상을 보여주신다. 마치 불바다와 같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신다: “내 딸아, 지옥에는 사랑이 없다. 오직 사랑 부족으로 인한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만이 있을 뿐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이 없어 지옥에 떨어진다. 하지만 너희에게 열쇠가 있다. 그 길을 알고 있지 않느냐? 이제 그것을 알려야 한다.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성모님께서는 떠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