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30일 화요일

주간 로사리 봉사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나는 오늘 밤 특히 열두 번째 날에 올 많은 이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를 청하기 위해 왔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가 여기 함께 있어 나를 향한 큰 사랑을 확신하며 너희에게 온다. 내 메시지가 더 널리 퍼져나가도록 거룩하게 대담하도록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사탄이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낙심시키고 있다. 그리고 나의 책들은 먼지를 모으고 있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시는 임무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간은 심각하다. 로사리와 내 메시지에는 강력한 무기고가 너희의 처분에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발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은총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