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0월 4일 수요일

1995년 10월 4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시다. “예수께 찬미를 드린다, 내 작은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교황성부님의 이 나라 방문으로 많은 마음이 감동받도록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를 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인도하시는 사업에서 서로 지지해주어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의 모든 측면에서 서로 지지해주렴. 믿음을 갖고 미래에 무엇을 가져올지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내 은총은 네가 짊어진 모든 십자가를 가볍게 하고 너 앞의 모든 길을 밝혀준다. 그러므로 내 작은 자녀들아, 다음 순간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도 현재에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천국의 사명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는 단지 나의 인도를 따르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잘못될 수 있겠느냐, 실패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내 은총을 통해 성공한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