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9월 21일 목요일

목요일 밤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 마리아께서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에서

성모님께서는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올 때마다 그것은 사랑 때문이고; 너희에게 사랑을 가져다주기 위해서이며; 너희를 사랑하도록 부르기 위해서이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마음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영광송’을 바칠 때마다 항상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 모든 영광은 성부께, 성자께 그리고 성령께..."

“배교가 세상에 열리고 있는데, 그것은 사랑하지 않고 교황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는 마음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와서 믿음의 제단 앞에서 너희 자신을 낮추라고 요청한다. 나의 보호를 구하면 내가 너희를 내 심장이신 거룩한 사랑의 불길 속으로 몰아넣겠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땅에서 너희 신앙과 같거나 더 나은 것을 소유할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