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6월 11일 토요일

1994년 6월 11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베일을 쓰고 복숭아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의 티 없는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녀는 구름 위에 떠계십니다. "내 천사야, 오늘 나는 많은 은총과 함께 와서 영혼들을 세상에서 불러 내 티 없는 심장 - 죄인들의 피난처로 데려갈 준비가 되었단다. 세상에는 안전한 피난처가 없다. 세상은 생명을 주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에 양보한다. 그러니 오늘은 세속적인 표면 아래를 들여다보는 은총을 영혼들에게 주고 싶구나, 그것이 바로 영원한 삶을 주지.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인 영혼들은 이미 이 은총을 받았단다. 거룩한 사랑은 구원의 기초이다." 그녀는 하늘로 다시 떠오르고, 그분이 떠나실 때 당신의 심장에서 큰 빛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