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5월 13일 목요일

1993년 5월 13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회색 옷을 입으셨고, 망토 가장자리 부분은 진홍색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고 대답했습니다. 개인적인 메시지 후, 성모님께서 “이제 모든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요즘 특히 너희의 마음을 거룩함에 집중하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죄는 모두 마음에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거룩한 마음과 평화로운 마음을 위해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