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각자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세요. 오직 이렇게 해야만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5년 11월 30일에 천사 앙젤리카에게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어린이들, 모든 민족의 어머니인 무염시태마리아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의 여왕, 죄인의 도우미이자 자비로운 모든 땅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신 분, 보세요, 내 어린이들. 오늘 저녁에도 다시 당신들을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내 소중한 자식들이여, 모든 민족이여! 서로 사랑하는 기쁨을 다시 찾으라! 주위를 둘러보아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느냐? 이 땅에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는지를 보느냐? 너희가 듣는 뉴스는 혼란을 주고 두려움을 준다. 너희는 마치 유령 상태에 빠져 있고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며, 그래서 하늘의 하느님 아버지와 나의 소망은 너희가 이 땅에서 하나로 모이는 것이다

보라, 내 어린이들아! 예전처럼 하나가 되면 너희의 구원이 달려 있다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 서로 이야기하고 하루를 나누고 싶으냐? 지금은 그저 지나치며 아침이나 저녁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너희가 무엇이 되었는지 보라! 그러나 너희는 하느님의 자식들이지만, 하느님 같지 않다. 너희는 하느님의 육체이면서도 행동으로 하느님의 육체를 부인한다. 보라, 서로 사랑하고 손을 잡고 있는 것은 아름답다

이 땅은 무엇이 되었는가? 하늘의 아버지께서 주신 이 땅은 천국처럼 되어야 했으나, 너희는 이를 빼앗고 학대하며 오염시켰다. 그리고 모든 후에는 병들이 온다. 인간에 의해 찾고 바라는 병들이다

어머니 지구를 존중하고 숨을 쉬게 하라! 독을 쫓아내라

나의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픈가! 오염된 땅, 세계 각지의 갈등들이여. 너희는 어떻게 길을 계속 갈 수 있느냐? 사탄은 항상 너희를 미혹시키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사탄이 실업률을 모른다거나 일의 위기를 겪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 그의 자식들은 그가 일을 하지 않도록 결코 허락하지 않으니까. 너희는 그를 찾아가서 자신을 바치려고 하고, 사탄의 문을 열고도 그것이 사탄이 들어와 혼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회개하라. 그리고 회개의 시작은 하나로 모이는 것이다

자, 너희 각각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라. 오직 이 방법으로만 너희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서둘러!

아버지께, 아들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노라

내 성스러운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를 듣는 데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시길

자매여, 너에게 말하는 이는 예수이다: 나는 나의 삼위일체, 즉 아버지와 나 아들과 성령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가 모든 땅의 백성들에게 내려오게 하소서. 그들은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좋고 옳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소서.

아이들아, 너희는 나를 등지고 갔지만 나는 너희에게 영원을 주었고 피와 물을 주었으며 걸어야 할 길을 가르쳤으나 너희는 헤매었지만 나는 지치지 않고 너희를 찾아가 너희의 내게 가까워지기를 구할 것이다.

오라, 내 작은 자녀들아, 오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무한한 우물을 보여주어 그 속에서 기쁨을 얻게 하리니, 이는 네가 온 땅에 나누어 주리라.

자, 부끄러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가 나를 그리운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다; 말해보아라, 아이들아, 그러면 내가 크게 외치며 그 소리가 세상 끝까지 울려퍼지리니.

너희에게 말씀하신 이는 너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나는 반복한다, 너희와 가까워지기 위해 오는 분이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아무것도 금지하지 않는다. 오직 구원의 길과 성결함과 기쁨의 길을 다시 가르치기 원할 뿐이다.

자, 나를 향하여도 인간 모두를 향하여도 자비로워지거라!

나는 나의 삼위일체, 즉 아버지와 나 아들과 성령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상아색 옷을 입고 계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 짚단을 들고 계셨다. 발 아래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예수님은 자비로운 예수의 복장을 하고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자마자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시고, 머리에 티아라를 쓰시며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계셨다. 발 아래로는 한 줄로 서서 부드러운 빛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인들이 함께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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