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헤롤트바흐 순례자들에게 당신의 작은 종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아이들아, 선택된 자들아, 다시 한번 나의 부름에 응하여 이 중요한 성지까지 서둘러 온 것에 감사드리렴. 너희 빛나는 얼굴을 바라볼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나는 너희 각자 안에 신성의 한 조각이 있음을 보았으니, 내가 너희를 택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여기에서 마음 하나로 있는 것에 감사하고, 아무도 이 깊은 믿음과 내면의 평화를 빼앗을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은총 안에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는 이곳을 선택하셔서 마리아 자녀들을 강하게 하셨다. 너희는 초자연적인 곳에 있다. 아무도 너희를 찢어 놓을 수 없으니, 서로 위해 일어서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너희는 세상의 기쁨을 나누는데, 이것은 하늘나라의 기쁨이 된다.

그래, 내 아이들아, 이곳에서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 고백 성사의 힘을 빼앗겼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많은 순례자들이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이 고해성사 은총을 주었다. 특별한 은총이 너희 모두에게 내려졌으니,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이 사제 안에서 활동하셨고, 내 아이들아, 너희는 이곳에서 뭔가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의 진리를 드러내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생각해 보렴. 나의 선포가 선택된 도구를 통해 이루어질 때마다 적대감이 즉시 시작된다. 그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속임수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내가 많은 것을 허락하지만, 나는 내 선택받은 자들을 끊임없이 보호하고,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도 그들을 세심하게 지켜주신다.

그래,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나의 때가 왔으니, 너희의 박해 시대가 시작되었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이제 사탄과의 강력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의 지성심으로 도망쳐라. 너희는 천상의 어머니의 눈물 기적을 경험했고, 그것에 깊이 감동받았다. 너희 마음은 특별한 은총과 힘이 내려졌기 때문에 사랑으로 불타올랐다.

이제 삼위일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께 증거하라. 적은 교활하니, 아무것도 널리 퍼뜨리지 마라. 경계하고 하늘의 길에 머물러라. 기도의 힘을 강화하고 영원한 심연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많은 사제 아들을 위해 계속 속죄하라.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인 나는 너희의 끊임없는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너희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고,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힘이 너희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한 너희의 은총도 증가한다. 이것은 하늘에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이러한 기쁨은 새로운 열정으로 너희를 부르리라.

나의 작은 아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는 새 날이 시작된다. 내가 고통받는 것을 알고 있다.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나에게 가하는 고통을 본다. 나는 진리를 선포하도록 너희를 택했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인 나와 함께 이 마지막 단계에서 혼자 남겨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 나의 작은 아들아, 내가 풍성한 은총으로 너희에게 주었다. 이것은 내게서 모든 것을 요구해야 함을 의미한다. 즉, 너희의 의지를 전부이다. 지금이 희망 없어 보이고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여도, 나는 무능력을 전능함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이제 이 뜻을 위해 기도하겠는가 아니면 너희 자신을 위한 무엇인가를 간직하고 싶어하는가? 나는 너희의 완전한 "예, 아버님"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 혼자라고 느끼고 버려졌다고 느껴지더라도 말이다. 천상의 아버지 팔에 몸을 맡겨라. 그분의 팔은 이미 너를 잡기 위해 펼쳐져 있다. 이제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어라, 그러면 마침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하늘이 모두 너와 함께 고통받고 네 아픔을 본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아버지님, 다른 어떤 것도 말할 수 없고 "예, 아버님"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당신의 작은 종인 나는 온전히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도와주세요, 친애하는 아버지님, 다시 일어나서 고통과 괴로움이 무한히 따르더라도 당신의 발자취를 계속 걷게 해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손에 이끌려 조국으로 갈 것입니다. 그곳에서 나는 나를 채찍질하는 폭풍으로부터 평화를 찾을 것이고 휴식을 취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길: 이제 작은 아들아, 기도 장소인 나의 기도 장소 헤롤트바흐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겠다. 그래, 독일에서 가장 위대한 '성지'로 확장될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모든 면에서 나를 따르는 동안 너희를 통해 모든 것을 준비한다.

주님과 구세주께서 이 기도처에 있는 그분의 교회 때문에 얼마나 상처받으셨는지 말이다. 이 교회는 프리메이슨의 도움으로 지어졌다. 축복은 없다. 내가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장미기도회에서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이 프리메이슨 교회를 들어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곳에서는 아직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끔찍하게도, 그곳에서 네 주님과 구세주를 모욕하는 악랄한 거짓말이 퍼졌고, 나에 대한 최악의 비방이 있었다.

이제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사악한 편에 서서 나의 선택자를 통해 풍성하게 받은 더 많은 은총을 거부할지 스스로 결정해라. 그분은 단지 나의 말씀을 선포하고 나의 작은 도구로 남아 있을 뿐이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또한 성결화에 기여할 수많은 겸손으로 강화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를 떠나지 마라. 나는 이 기도처에서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 곳을 위해 너희의 속죄 준비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를 기다린다. 하늘은 천만 번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 아버지의 소망이 좌절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사제들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라. 영원한 저주에 빠지는 것은 모든 하늘에게 잔인하고 견딜 수 없다. 나는 모두를 위해 죽었고, 모두를 구원하기 원한다. 나를 도우렴, 내 아이들아, 신성한 사랑은 너희에게 확실하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 수호천사들이 이 길을 동반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어머니께서 그들을 위해 간구하실 것이다. 삼위일체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제 나는 너희를 세 배의 능력과 천상의 보호로 축복한다. 아멘. 내 아이들아, 나에게 그리고 하늘에 충실하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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