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19일 월요일
성 요셉의 날입니다.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안네를 통해 마리아 K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며: 사랑하는 딸 마리아야, 나 예수가 너에게 나의 사랑하는 딸 안네를 통하여 임하고 있구나. 그녀는 겸손과 순종 가운데 누워 있으며, 그분을 통해 내가 말할 것이고, 그녀가 선포하는 내 말은 온전한 진실이다.
나는 영원부터 너를 항상 사랑해 왔다, 나의 사랑하는 딸 마리아야. 그러나 자주 네 마음속에 내가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구나. 이 시기에 능하고 싶고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너로 준비하기 위해 많은 고통이 일어나도록 허락했다. 네 큰 고통과 겪어야 했던 깊은 고통으로 이미 많은 영혼들을 회개하도록 움직였다. 이를 위하여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항상 나를 찾았고, 사랑하는 어머니를 늘 마음속에 품었으며, 그녀에게 기도하고 도움을 구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에게 네 마음에 두었던 이러한 준비와 사랑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의 고통을 내게 매우 소중히 바치기를 바라며, 다시 또다시 그 고통을 드리기를 원한다. 나는 너의 영혼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자이다. 네가 고통받으면 나의 아픔은 줄어들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고통받고자 하는 위로를 내게 주기 때문이다.
오늘 너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가 온 세상에서 고통받는다. 이 큰 고통과 또한 어머니의 고통이 얼마나 크든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며, 심지어 눈물뿐만 아니라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딸 마리아야, 가장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신성과 인성을 믿으라. 여기 내가 진정으로 존재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너와 함께 있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내 지극히 존귀하신 성막이 드러나 있다는 것을 굳게 믿어라, 즉 하느님의 본성 및 인간과 함께 너의 가운데에 있으며, 너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하고 다가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한없이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내게 자신을 맡길 때 아직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네 마음속에 알려주고 열어줄 것이다. 내 가장 거룩한 성체성사로 나에게 오라. 내가 존재하는 곳에서 침묵 속으로 네 마음에 와서 너와 함께하고, 너와 더불어 살면서 나와 함께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한다. 이제 하늘 어머니께서 사랑의 몇 말씀을 전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며: 나의 사랑하는 딸아, 그래 네가 내 아들에 의해 선택되었고 나는 너와 함께 보살피면서 영혼들을 구원하여 영원한 저주에서 구해낼 것이니 포기하지 마라! 절망하지 마라! 곧 이 큰 은총의 장소에서 승리할 나의 지상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라. 또한 내가 빨리 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내 오시기 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지상 성심에 자신들을 봉헌하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이러한 은총은 나를 통하여 흘러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사람들에게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간덴의 광선을 늘려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만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은총을 발산하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은 신성한 사랑으로 가득찰 것이다. 내가 이러한 은총들을 너에게 전달할 것이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항상 너의 천사들이 곁에 있도록 하실 것이며,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큰 환난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불태우기를 원한다. 이 사랑으로 네 마음속을 채워 매일 내 아들께 이러한 고통을 주는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고, 그분을 위로하고 곁에 서도록 하기 바란다. 너의 고통 속에서 그분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그분을 위로하고 싶고 약간이라도 그의 고통을 기꺼이 감당하고 싶다고 말하라. 그것은 네게 선물이다. 너는 이러한 고통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래 더 많은 고통을 견딜 수 있게 될 것이며, 왜냐하면 사랑이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너를 축복하고 싶고, 길 위에서 보호하며 보내면서 다시 또다시 말해주고자 한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여기 있다." 하느님의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와 파드레 피오와 함께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삼위의 신이신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다. 아멘. 내 사랑 속에서 복을 받고 보호받으라. 준비성과 가용성으로 나의 고통을 경험하고 또한 네게 압박하려는 적에 대해 경계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를 이 큰 임무로부터 돌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사랑으로 주었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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